최근 보고 있는 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 致我们暖暖的小时光

큰 장애물 없는 잔잔한 로맨스물.  치아문단순적소미호와 조금은 연관성이 있지롱.

그래서 그런가?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좋더라.

편안한 마음으로 귀요미들 보면 마음이 냥냥해져~ 이뻐 ^__^

 

 

절세천금 绝世千金

이제 막 1화 보는 중.... 그리하야 잘 모르겠구먼.  달달달 타임슬립 로맨스물이라 하니... 일단 시작.

저작권도 잡혔다고 한 걸로 추측해 볼 때...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된 거 아닐까나??

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쌍세총비 찍은 감독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왜 그냥 뭐때문에

이런 정보만 알아도 흐뭇한걸까.. 훗훗훗

 

 

 

하아... 요새 중드보면서 자주 나오는 문구 업무에 써 먹고 있어...

쓰지도 못하고 그냥 발음만 하는데....듣는 사람들 꺄르르 웃고 난리났음 -_- ;;;

심각한 상황도 코믹하게 바뀌는 이런 미라클. 좋은 거겠지...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