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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ch 곤충학자를 꿈꿨던 화가 고흐

Source : 한국경제 [고두현의 문화살롱] 곤충학자를 꿈꿨던 화가 고흐 빈센트 반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시기는 1889년 6월이었다. 고흐는 그때 프랑스 남부 생레미 요양소에서 밤하늘의 별무리를 소용돌이치는 모습으로 묘사했다. 사람들은 이를 고흐의 정신질환 때문인 것으로 여겼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현대 과학자들이 그림을 분석한 결과 당시 하늘의 별자리와 은하수가 정확히 그 자리에 있었다. 고흐가 이듬해 오베르에서 그린 ‘밤의 하얀집’의 노란 별도 1890년 6월 16일 저녁 7시에 유난히 크게 반짝인 금성인 것으로 확인했다. 고흐의 관찰력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그는 아침부터 들판에 나가 온갖 곤충들을 지켜봤다. 몇 시간씩 개울 둑에 앉아 물방개를 기다리기도 했다. 그는 곤충들을..

필사 2019. 3. 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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