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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ug 21세기 상소문

Source : 한국경제 [천자 칼럼] 21세기 상소문 사대부의 나라를 자처한 조선은 언로(言路)를 보장했다. 대표적인 게 삼사(三司)와 상소(上疏) 제도다. 삼사는 왕에게 충언을 간하는 사간원, 관원을 규찰하고 기강·풍속을 바로잡는 사헌부, 왕의 자문에 응하는 홍문관을 일컫는다. 모름지기 조선시대 정승까지 오르려면 한 번쯤은 이곳을 거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들은 수시로 상소를 올려 왕에게 할 말을 전했다. 상소는 관직에 있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유생들까지 할 말을 할 수 있게 한 제도였다. 조선시대 문인이라면 써야 할 일곱 가지 글에 ‘소(疏)’가 꼽힐 정도였다. 조선왕조 500년간 관료와 학자, 유생들이 올린 상소는 수만 건에 달한다. 중종에게 “군자를 등용하고 소인을 물리치옵소서”라..

필사 2020. 8. 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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