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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p 2021 '마지막 잎새' 쓴 美 소설가 오 헨리

Source : 한국경제 [이 아침의 인물] '마지막 잎새' 쓴 美 소설가 오 헨리 “내가 매달려 있는 것에서 손을 떼고 어딘지 모르지만 뚝 떨어져 가고 싶구나. 저 가엾은 철 지난 잎새처럼.” 소설 《마지막 잎새》 속 주인공 존시가 죽음을 기다리며 하는 대사다. 존시는 이웃 화가인 베어맨이 벽에 그려넣어준 잎새 덕에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저자였던 오 헨리는 평생 기구한 삶을 보냈지만, 그가 지은 단편소설은 모두 따뜻한 인간미를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오 헨리의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1862년 9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그는 청년 시절 기자, 약사, 기타 연주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살았다. 은행원 시절 자금을 횡령해 재판을 받던 중 온두라스로 달아났으나 부인이 죽어간다..

필사 2021. 9. 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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