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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une '세계 수도' 뉴욕의 통금

Source : 한국경제 [천자 칼럼] '세계 수도' 뉴욕의 통금 “통행금지가 가까워지면 모든 사람이 조급해진다. (…) 택시는 금방 난폭해진다. 모든 서비스가 거칠어진다. 피난민들이 마지막 열차에 매달리는 풍경이다. 이리하여 6·25의 얼굴은 밤마다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 최인훈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통해 “야간 통행금지가 한국인의 조급증과 빨리빨리 습성을 촉발했다”며 이를 전쟁에 비유했다. 야간 통행금지는 미군정 때인 1945년에 시작돼 1982년까지 37년간 이어졌다. 조선시대만 해도 치안유지의 방편이었지만 분단과 전쟁을 거치면서 국가안보 요소가 더해졌다. 서양에서는 화재 예방 등 안전을 위한 성격이 강했다. 영어로 통행금지(curfew)의 어원은 프랑스어 ‘불을 덮어서 끈다(c..

필사 2020. 6. 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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