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윤기야, 고마워. (Feat. 민피디 부심) 끊임없이 탄이들이 곡 작업을 해 주고 있는 덕분에 연중 상시로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아. 열일윤기, 열일소년단. 고마워!!! 할시랑 콜라보로 작업한 곡,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구나. 마침 오늘이 겨울 휴가 첫 날이어서 원없이 실컷 들어 더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낸 듯. 민피디님, 계속해서 부지런해 주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BTS 2019. 12. 7.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