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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도 힘든 체력

category Memo 2022. 5. 25. 11:00

시작과 달리 용두사망하신 '차시천하' 다 보고 이제는 중국판 태양의 후예로 불리우는 '니시아적성지영루'보는 중.

우리나라 버전 줄거리를 거의 고대로 가져다 쓴 중국판인 줄 알았더니 아예 다른 이야기던데, 재난. 사건 사고가
많이 나와서 아마 중국판 <태후>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요새 중드 볼 만한게 없어서 회전문 인사처럼
중드도 예전에 본 거 계속 돌려 보기 하는 중.

그나저나 요새 왜 이렇게 피곤한건지...블로그에 리뷰 쓸 기운도 달리는데 이러다 블로그가 그냥 '사망'할까봐
오랜만에 짧은 글 끄적끄적거리는 중. 올 한 해 어떻게 견딜지 갑자기 이 저질체력이 걱정되기도 하는 하루.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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