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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4. 8. 10. 21:22




봄날 산책길에 찍은 사진 한 장.  

볼 때마다 손가락을 아릿거리게 만든 그 때의 꽃샘 추위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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