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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 해함하담하고 인잠우상이라

category 필사/천자문 2022. 2. 9. 08:06

海鹹河淡하며 鱗潛羽翔이라

해함하담하며 인잠우상이라 :

바닷물은 맛이 짜며 하수의 물은 싱겁고, 비늘달린 물고기는 물속에 잠기고 깃 달린 새는 난다

 

출처 : 대산 천자문 강의 <저 : 김석진 / 도서출판 동방문화> 

한자가 너무 이쁘게 안 써지는 것 같아 미자격경필서법지를 주문해 놓은 상태. 그 종이가 오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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