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Of The Soul 7
앨범 발매일에 연가를 쓸까 말까 진심 고민하고 있어. 어떻하나??? 트랙리스트만 봐도 웃다가 울다가...아이고.... 콘 추첨에서 떨어진 충격이 점점 더 커져서 이제는 마음을 비우려 해도 그게 잘 안돼... 아마도 지나고 나면 또 덤덤해질테지만 그래도 좀 그르네...나만 떨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 물론 아니겠지만... 슬퍼 슬퍼 슬퍼... 매우 슬퍼....휴.... 트랙리스트 나오고 나니까 더 슬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