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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千零一夜_일천령일야

category 드라마 2018. 7. 14. 14:08





아, 세상 달달한 장면이....이게 몇 회차인지를 모르겠어.

어저께 회차도 아직은 둘이 나름 결별모드. 직진 링링치는 쭉 직진하고자 하는데....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보하이는 위축되어 있는 상태고..

그 와중에 모난이는 더 못나 보이고. 이제는 양부?(양부 맞는걸까??)의 복수를 하느라 링링치도 이용하는 거 같은데..

역시나 중맹에다 몇 번을 봐야 대강의 뜻이 유추되는지라...그게 셀프로 제일 슬프네?


아무튼...일천령일야에 자극받아서 다시 기초 책을 꺼내서 뒤적뒤적.... 그나저나 얼른 달달한 저 장면 봤으면 좋겠다.

오늘 회차인걸 수도 있겠다 싶어 마음껏 기대 중~ 다시 나와라, 달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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