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
一千零一夜 내가 좋아하는 등륜 새 작품, 일천령일야!단번에 홀라당 빠져 버렸어. 무자막으로 달리지만 또 보고 또 보고...요새 희한하게 중국어 기초도 하나도 없으면서 무자막 드라마 달리기 신공만 느는 중.이 일을 어쩔 것이냐며... 그래도 이론은 잡아야 하지 않겠냐며 회화책을 펼쳐 보지만 이내 무자막 시청.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내 꼴이 그 꼴. 19화부터 엄청은 아니지만 조금씩 달달 모드로 진입 중이어서 무자막으로 보더라도 그냥 즐겁고.21회 넘어서면서 조금씩 더더 달달해지고 있어서 더 좋아.스토리가 빈약한 것도 아니고..다른 드라마로 중국어 공부하는 거 홀라당 다 날려 버리고이 드라마로 공부할까봐.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등륜으로 공부하면 괜찮지 않겠냐면서...풉 21회? 22회던가? 갈수록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