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푹 빠져 버렸네?
奈何boss要娶我 '어쩌지, 보스가 나랑 결혼하자네?' 라는 의미를 지닌 드라마.그런데 어쩌지? 내가 너무 빠져 버렸네? 라는 답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어 버렸다. 徐开骋 (서개빙/링이주) 易柏辰 (역백진/추옌) 王双(왕쌍/시아린) 처음엔...여배우가 강하게 생겨서 적응을 못 했는데 볼수록 매력있다. 나노캡쳐를 해서 올려주는 여러 블로거들 덕분에복습할 때마다 못 봤던 감정선까지 다시금 되새겨 보는 쫀쫀한 재미도 이 드라마에 푹 빠져들게 하는 또 다른요인이다. 그 위대하신? 분들을 막 여기서 소개하고 싶지만 ㅋㅋㅋ 나만의 비밀로 간직할래? 그나저나 이 남주(링이주)와 여주(시아린)가 만나는 첫 장면...자꾸 돌려 보게 된다.너무 드러내놓고 여주를 뚫어지게 보는 남주 얼굴. 정말 탈 거냐고 물어보고 옆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