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千零一夜_ 일천령일야 22회 중...
오랫만에 자막을 입히려니 이렇게나 힘든 거...워메...일천령일야의 주 시청 포인트는 링링치가 보하이에게 흠뻑 빠져 들었다가 식인화의 면모를 알고 원수 모드로 돌아 섰다가...사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또 사건 사고가 터지고...그러다 다시 관계 개선이 될랑말랑 하다가 보하이 여친이 있었네에 통곡하다가다시 살랑살랑 불어오는 달콤 모드, 그게 19화부터 조금씩 쌓여서 22회부터는 조금 더 강하게 나온달까?링링치 머리 헝클어진 걸 보고 뒤돌아서라며 자기가 맨 넥타이 풀어서 머리 묶어주는 저 장면에 나는 이미 감전사....머리를 사랑스럽게? 묶어 주고서는 의아해 하는 링링치에게 너는 이제 회사를 대표하는 거니 앞으로 외모에 조심하라는? 그런 말을 해 준다능.뒷 문장은 완전한 나의 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