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자신의 내면에 나무를 한 그루 심는 것과 같다.
'공부는 자신의 내면에 나무를 한 그루 심는 것과 같다. 내면에 다양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생명력 넘치는 생태계가 형성되면 어지간한 어려움에는 쉬이 꺾이지도 시들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일도 사랑도 꿈도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아 괴롭고 힘들다면, 하루하루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단 한 시간이라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호흡이 깊은 공부를 시작하길 바란다. 하루 온종일 책을 읽고 공부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오늘 하루는 이걸 배웠지'하는 정도면 된다. 그리고 새로운 지혜를 얻었다는 기쁨을 만끽하자. 사이토 다카시 ' 내가 공부하는 이유' 中... 내 책장에 꽂혔다 간 책들 중 저자가 사이토 다카시인 것들이 유독 많긴 했다. 사이토 다카시라는 저자가 워낙 글 쓰는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