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小确幸, 최근 내 즐거움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를 정도로 최근 흠뻑 빠진 드라마, 我的小确幸. 저 위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아적소확행 보고 있을 때의 내 마음 같달까? ㅋㅋㅋ 새삼 내 얼굴 보는 것 같아서 한참 웃었지 뭐야. 우리 원샤오칭 선생은 정말 대단한 듯. 총롱 보자마자 아주 그 때부터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 생각에 결혼 전인데도 불구하고 총롱은 물론이고 원칭이랑 원구라고 애들 이름까지 집안 족보에 몰래 올려놓은 사람. 당신 진짜 대단해!!! 총롱에 미친 자야, 암요!!!여태껏 본 중드 중에 이런 꽉 닫힌 결말 오랫만에 보는 듯. 당효천은 푸페이로 겁을 겪고 아적소확행으로 거듭난 게 틀림없어. 드라마 보기 전 푸페이 이미지 때문에 아 별로일 것 같아 했던 생각이 완벽하게 갈아 엎어짐. 배역도 잘 만났지만 이미지 환골탈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