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闪一闪亮星星 shining for one thing >> 一闪一闪亮星星 shining for one thing 반짝반짝 빛나는 별 장가녕과 굴초소의 타임슬립 로맨스 (+ 미스터리) 드라마. 초반에 보면 학창 시절이 나오는데 꽤나 웃겨서 코메디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후반부로 가니 정말 로맨스 드라마 맞더라. 여주인 린베이싱 (임북성 역 / 장가녕 배우)과 남주인 장만삼(장완썬 역 / 굴초소 배우)가 나온다. 드라마 시작은 결혼을 앞둔 서른 살의 여주 린베이싱이 남자친구 전우(오희택 배우)로부터 파혼 통보를 받는 걸로 시작한다. 회사에서도 엉망,결혼도 엉망이 되어 버린 린베이싱의 삶. 물건을 정리하다 발견한 고등학교 때 쓰던 휴대폰을 통해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금의 엉망인 삶을 바꿔 보겠노라고 결심한다. 그런데...자꾸 어느.. 드라마/一闪一闪亮星星 3년 전
안리여광도시니 眼里余光都是你 Nothing but you >> 안리여광도시니 眼里余光都是你 Nothing but you 내 눈엔 너밖에 없어 설중한도행 본 뒤 갑자기 경여년 재탕 중에 얻어걸린 드라마. 뭐...깊이있는 드라마는 아니고 정말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 만은 한데 그닥 추천은 하고 싶지 않은 복잡미묘한 드라마. 물론 남주가 fox 행동하는 걸 보려고 한다면 또 볼 만은 하지만... 뭔가 한 스푼 모자란 느낌이 나고 그렇네? 평점은 7.5 정도. 왜냐하면 편집이 진짜 발편집이니 할 정도로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많이 났달까. 아무튼 그랬지. 소설가 좌동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소설 제목은 '他逆光而来' (타래광역광, 그가 빛을 거슬러온다). 드라마 첫 장면이 아주 눈에 띄는 편인데 저런 장면을 배치한 이유는 바로 여주가 1인 2역을 할 것이기.. 드라마 3년 전
Day 9 : 과진이내하고 채중개강이라 果珍李柰하고 菜重芥薑 이라 과일로는 오얏과 벚을 보배롭게 여기고, 나물로는 겨자와 생강을 중하게 여긴다 출처 : 대산 천자문 강의 천자에 통달하면 본문에 등장하는 일곱 살짜리 아이처럼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희망의 챕터 되겠다. 그럼 지금은 일곱 살짜리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네? 저런저런... 필사/천자문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