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是蜜糖半是伤 반시밀당반시상 (Love is Sweet)
사랑은 반은 달콤한 꿀같고, 반은 상처라는 뜻의 반시밀당반시상. 반은 달고 반은 쓰다라는 뜻 중 영어 제목은 달콤한 부분만 가져가 표현한 듯. 중드는 일단 회차가 너무 길어 그게 단점. 그러니 서브 커플 파티, 서서브 커플 파티가 난무하지. 반시밀당반시상도 마찬가지긴 하지만...현대극에서 라운희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보니 일단 무조건 정주행. 그나저나... 오아소저여석척선생(乌鸦小姐与蜥蜴先生) 보다가 일단 중도 포기. (그 늘어지는 줄거리 어쩔거야...아쉽..)아지희환니 보다가 중도 포기. 아지희환니는 다 좋은데... 그 흐릿한 필터 주구장창 나오는 거랑 서브 커플 이야기에 도저히 정주행 방법이 없네. 일단 나중에 조금씩 더 보는 걸로. 지금은 반시밀당반시상에 흠뻑 빠진 상태. 이거 흥드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