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미 오바마 전 대통령 초상화 꽃 속의 의미
올 해는 작심 삼일이 가지는 부정적 의미보다는 3일동안 지속되는 변화를 통해 완성이라는 단계로
이어지는 긍정의 의미를 더 살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늘 마음 속에 품어 왔던
필사 연습을 규칙적으로 하련다.
책과 신문 읽기를 단순히 읽기에서 끝내는 게 아닌 그 매체들과의 가장 적극적인 대화 방법으로 선택한 필사를 통해
올 한 해가 더욱 더 풍성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 선택한 기사는 바로 미 오바마 전 대통령 초상화와 관련된 것. 시작은 가볍게... 앞으로는 중문과 영문도 같이 필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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